오치근 그림작가
2025. 5. 1. 12:12ㆍ작가별 그림책/동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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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치근 작가님은 시골에서 나고 자라서인지 숲과 들판, 강을 돌아다니며 노는 것을 좋아해요.


백석 시인이 쓴 동화시 열두 편을 만나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.
지금은 섬진강과 지리산이 어우러진 구례 시골 마을에서 그림책을 만들며 살고 있어요.






2013년부터 2019년까지 어린이 잡지 [개똥이네 놀이터]에 ‘별, 솔, 반이의 자연미술놀이’를 연재했습어요.





쓰고 그린 책으로 식구들이 같이 만든 『초록비 내리는 여행』, 『아빠랑 은별이랑 섬진강 그림여행』과 『아빠랑 은별이랑 지리산 그림여행』이 있어요.


그린 책으로 『오징어와 검복』, 『집게네 네 형제』, 『개구리네 한솥밥』, 『바보 도깨비와 나무꾼』, 『평화의 돌』, 『꿈이 자라는 나무』 등이 있어요.







작가의 전체작품
산골 소년 첫사랑 분투기
기역
책마을해리
혹등고래, 생명 무늬로 피어요
도토리숲
해치
산하
산골총각
계수나무
돌담집 그 이야기
자연에서 놀자 3권 세트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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